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Carpe Diem ::

2007년 9월의 별자리 운세

scrap/etc | 2007/08/31 20:15 | meteora

처녀자리 : 823 - 922일생

그 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되는 달입니다. 다만, 사업을 하는 사람은 부하직원이 속 썩일 수 있으므로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1~7: 계약이 성사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광고, 홍보, 기획, 이벤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업가는 큰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꼼꼼한 점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8~15 : 건강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위장, 대장의 문제로 인하여 병원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보다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16~23 : 진행하는 일에 제동이 걸리는 시기입니다. 거래관계에 있는 상대방과 서로의 이익이 맞지 않아 계약이 파기될 수 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4~30 : 금전문제로 머리 아픈 시기입니다. 특히 결혼한 사람에게는 넉넉지 않은 돈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져 다툴 수 있으나, 서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천칭자리 : 9 23 - 10 21일생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달입니다. 이상할 만큼 의욕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급선무이겠습니다.

1~7 : 매사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꼼꼼하게 서류를 확인하고 물건을 건네주어야 실수가 없게 됩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기분으로 일을 처리해야겠습니다.

8~15 :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기입니다. 메모 없이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려 큰 낭패를 보고 메모의 중요성에 대한 교훈을 얻게 될 징조가 보입니다.

16~23 : 끝맺음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일이 마무리 단계에서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는 안정을 찾게 되지만 소비가 늘어나는 것을 유의해야겠습니다.

24~30 :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는 시기입니다. 특히, 금전 문제로 동료 직원이나 친인척들로부터 오해를 받을 수 있는데 정면으로 부딪혀 결백을 증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갈자리 : 1022 - 11 21일생

가정에 화목한 기운이 넘치는 달입니다. 가족 구성원간에 화목하기에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업무능률이 최고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7 :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시기입니다. 회사원은 승진의 기회를 갖게 되고, 연인이 있는 사람은 그 연인의 부모님을 만나게 될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8~15 : 애정운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시기입니다. 아직 애인이 없는 사람은 천생연분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됩니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 눈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16~23 :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잦은 술자리 약속의 징조가보입니다. 무리하게 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이므로 적당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24~30 : 이사나 직장의 이동 수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동 후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인데 기분전환을 위하여 잠시 여행을 갔다 오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사수자리 : 1122 - 12 21일생

고생한 결실을 맺게 되는 달입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노력한 대가로 축하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 과욕을 금물.

1~7 :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음악, 미술, 출판에 종사하는 사람은 오랜만에 대작을 발표하고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게 될 것입니다.

8~15 : 의견충돌이 예상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회사원은 업무상 마찰을 겪게 될 징조가 보이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개혁을 요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16~23 :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 시기입니다. 혼자 고민하지만 말고 부모님이나 가족 구성원들에게 솔직히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24~30 : 일의 호기를 맞는 시기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여러 곳으로부터 거래신청이 들어올 징조가 보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가 우선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염소자리 : 1222 - 119일생

여러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로 고민에 휩싸이는 달입니다. 그러나 너무 저울질하다가는 기회를 잃게 됨을 명심해야겠습니다.

1~7 :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오해의 징조가 있는 시기입니다. 3자를 통하면 또 다른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문제해결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15 : 일반 대중 앞에 설 기회가 있는 시기입니다. 뽐내기나 강연 등의 기회를 잡게 될 수 있는데 동남쪽이나 동북쪽이 길하니 그 장소를 정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6~23 : 조언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렵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하여 도움을 얻게 되어 무난하게 해결합니다. 고집을 버리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시기 바랍니다.

24~30 : 신체적 바이오리듬이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시력이 약화되거나 편두통에 시달리는 등 건강에 이상징후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물병자리 : 120 - 218일생

벌여놓은 일이 결실을 맺게 되는 달입니다. 기획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발한 상품개발의 기회가 있겠습니다.

1~7 : 관망하는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잠시, 자기 주장을 접어 두고 침묵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과 생각의 정리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습니다.

8~15 :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가 있는 시기입니다. 참된 스승을 만날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먼 길을 마다하지 말고 직접 찾아가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16~23 :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소문만 무성하고 실속이 없을 수 있습니다. 허황된 꿈을 생각하지 말고, 현실에 바탕을 둔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24~30 : 재물운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시기입니다. 재산상 소송이 야기되어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잠시 가족들과 헤어질 수도 있으니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겠습니다.

 

물고기자리 : 219 - 3 20일생

언쟁이 오가는 달입니다. 성급함으로 인한 오해 때문에 남과 다툴 수 있습니다. 언행에 앞서 한번 더 신중히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7 :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타인의 허물을 꾸짖기 전에 힘써 본인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탓하기 전에 본인이 우선 깨끗해야 됨을 명심해야겠습니다.

8~15 : 협의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요한 집안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배우자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독단적인 결정은 훗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16~23 : 균형 있는 예산집행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수입보다 많은 지출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절제가 따르는 지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습니다.

24~30 : 신체적 바이오리듬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시기입니다. 지병 재발, 특히 고혈압을 주의하기 바라며 예방을 위하여 평소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자리 : 3 21 - 4 20일생

새로운 식구가 늘어나는 달입니다. 기대하던 경사로 인하여 가족의 기쁨과 더불어 계획하던 일도 순탄하게 잘 풀릴 것입니다.

1~7 : 신체적 바이오리듬이 하강곡선을 그리는 시기입니다. 신경과민을 주의하고 당분간은 배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날 음식이나 찬 음식을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8~15 : 헤어진 사람의 소식을 접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인연이 아니므로 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되지 않은 곳에 정력을 낭비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16~23 : 홀로서기에 돌입하는 시기입니다. 출장이나 승진, 유학 등으로 가족을 떠나 혼자만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습니다.

24~30 : 재물운이 상승기조를 띠는 시기입니다. 증권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진행하여도 무방할 것이지만 위험 관리는 철저해야겠습니다.

 

황소자리 : 421 - 520일생

능력을 인정받는 달입니다. 그 동안 묵묵히 노력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인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격언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1~7 :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개발하고 관리하며 최선을 다할 시기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타락의 길로 빠져들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므로 자기수양에 보다 신경 써야겠습니다.

8~15 : 들인 노력에 비하여는 실망스런 결과를 얻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곧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니 낙담하지 마시고 꾸준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16~23 : 9월 달 중에서 가장 운이 약한 시기입니다. 이런 쇠운을 맞이하게 되면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중하면서 뒷날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4~30 : 호기가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특히 언론, 출판, 외교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과감한 활용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쌍둥이자리 : 5 21 - 6 21일생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입니다.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근차근 해결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1~7 : 애정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연인이 있는 사람은 과감하게 사랑고백을 하면 좋은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는 현명함이 필요하겠습니다.

8~15 : 건강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관절부분 문제로 인하여 고생하기 쉬우므로 무리한 운동은 자제하고 이상이 발견 시에는 빠른 진찰이 필요합니다.

16~23 : 감정의 조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상대방이 당신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의 의도를 역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24~30 : 일확천금을 노리면 패가망신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주변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는다면 낭패보기 쉬우므로 스스로의 판단을 믿고 줏대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게자리 : 6 22 - 7 22일생

주변의 모든 여건이 성공을 확신하는 분위기를 나타내는 달입니다. 방심과 자만은 절대 금물이며 더욱 신중해야 일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1~7 : 도모하는 일에 위기가 닥치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동 투자하여 진행하는 사업이 위기를 겪게 되는데, 아직은 때가 무르익지 않았으므로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8~15 : 애정운이 답답한 시기입니다. 기다리는 님은 소식만 날아오고 스스로 올 기약은 없으니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듯이 님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야겠습니다.

16~23 : 곤경에 처하는 시기입니다. 아직까지 저지른 잘못이 큰 화가 되어 돌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뒤 늦게 후회하며 발만 구르지 말고 대책수립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4~30 :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이사를 계획하거나 현재의 직장을 옮기거나 하지 말고 당분간은 현재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자자리 : 7 23 - 8 22일생

혼란을 겪게 되는 달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데 주변사람과 진솔한 대화가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 : 횡재의 징조가 보이는 시기입니다. 뜻하지 않은 기쁜 소식을 듣게 되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겸손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8~15 : 일에 막힘이 있는 시기입니다.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던 일이 진척이 쉽게 되지 않습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 등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겠습니다.

16~23 : 의욕을 제어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체행동에서 튀게 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기를 당하게 됩니다. 집단 내에서의 동료들과의 융화에 가장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24~30 : 애정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과감하게 사랑을 표현해도 좋겠습니다. 먼 거리의 여행계획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출처:http://tong.nate.com/jiny97/4042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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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이다...

monolog/diary | 2007/08/31 20:12 | meteora
평소 블로그 접속자 수가 많지 않은 블로그인데
요즘 스킨위자드 테스트 때문에 몇 일은 접속자수가 평소보다 많았지만...
오늘은 지난 달 접속자수 넘겨 버렸다... (보통 다른 분들은 하루 방문자 수 겠지만... -ㅁ-)
이건 아무래도... 카운터 오류가 아닐까...
그렇지 않고 서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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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먹는 방식에 따라 비만과 소화 불량 일으킨다

뉴스위크 바쁜 일정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는 책상·자동차·소파, 심지어 침대마저 음식을 서둘러 먹을 만한 장소로 보인다. 그러나 주방의 식탁을 놔두고 이런 곳에서 음식을 먹는 행동은 현명하지 못한 식습관이다. 우리가 식사하는 방식의 상당수는 체중 과다와 소화 불량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가장 나쁜 식사 습관 일곱 가지를 소개한다.

부엌에서: 부엌은 음식을 저장하는 데는 훌륭한 장소지만 식사를 하기에는 끔찍한 곳이다. 냉장고나 가스레인지 앞에 서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고르면서 이것저것 먹다 보면 부지불식간에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심지어 식사 후 식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 또 먹게 된다.“일반적으로 주부들은 밥상을 치우면서 ‘이렇게 큰 닭고기 덩어리를 버린다면 잘못’이라고 생각하고는 입에다 집어넣는다”고 미국 식이요법 협회의 보니 토브-딕스 대변인은 지적했다.

직장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아침 회의 시간에 제공되는 공짜 도넛과 퇴근 후의 술자리 등이 원인이다. 아침에 먹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한 개의 열량은 200칼로리다. 땅콩을 한 움큼씩 두어 차례 집어먹으면 117칼로리다.

이 정도 열량을 소비해 버리려면 약 13분 동안 조깅을 해야 한다. 사무실에 비치된 공짜 음식의 주변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이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코넬대의 2006년도 연구에 따르면, 과자 그릇에 가까이 앉아 있는 사람일수록 과자를 더 많이 먹으면서도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서둘러 먹기: 음식을 빨리 먹으면 약속 시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부작용은 매우 크다. 로드아일랜드 대학 연구진이 피실험자들에게 큰 접시에 담긴 파스타를 빠르게 먹도록 시켰다. 그들이 9분 만에 먹어치우면서 얻은 열량은 646칼로리였다.

천천히 먹도록 지시 받은 그룹은 29분 동안 먹은 뒤 579칼로리를 얻었다. 20분간 더 오래 먹을 경우 67칼로리를 적게 섭취했다는 얘기다. 서둘러 식사하는 습관은 소화 불량과 속쓰림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어두운 곳에서: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연구진의 2002년 연구에 따르면, 대식(大食)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은 조명이 흐릿한 장소에서 특히 과식할 가능성이 높았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어두운 환경에서는 식욕을 억제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그래서 우리가 밝은 대낮보다는 주로 한밤중에 부엌으로 다가가 케이크 한 조각을 슬쩍 집어먹는가 보다.

너무 적게 씹기: 수많은 연구 결과를 보면,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 삼키는 습관의 이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소화가 촉진된다는 점이다. 둘째는 배에 가스가 차고, 헛배가 부르며, 속이 쓰린 증상을 방지해 준다는 점이다. 음식물을 좀 더 천천히 씹고 음미하면서 먹으면, ‘먹는 즐거움’도 커진다. 토브-딕스는 “큰 덩어리의 음식물을 대충 씹어 삼키면, 소화기관이 음식물을 분해하기도 훨씬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음식을 충분히 씹어 삼키면, 침의 소화 효소에 접촉하는 음식물의 표면적도 커진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씹어야 충분할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음식물이 액체로 변할 때까지, 횟수로는 약 25회 씹어야 적당하다. 그 정도 씹느라 몇 초 더 소비한다고 해서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다.

외식: 외식을 하게 되면 돈을 축낼 뿐만 아니라 허리 두께까지 두꺼워질지 모른다. 어느 대대적 연구에 따르면 잦은 외식과 높은 수준의 비만·체지방·체질량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멤피스대 연구진에 따르면 1주에 6~13회 외식하는 여성들은 하루 평균 290칼로리를 추가로 섭취하게 되며, 나트륨과 지방도 더 많이 먹게 된다. 집에서 식사하면 돈을 절약할 뿐 아니라 추가적인 열량 섭취도 피한다.

TV 보면서 먹기: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음식을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먹게 된다. 과학자들은 TV 시청이 특히 청소년 비만의 위험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앉은 자세로 TV를 보면서 스낵을 먹는 행위는 위험을 가중시킨다. 무의식적으로 계속 집어먹을 뿐 아니라, 열량을 소비하는 다른 활동을 할 시간도 빼앗기기 때문이다.

식사를 제어하려면 의식을 분산시키는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토브-딕스는 조언한다. “TV를 보든, 전화 통화를 하든, 뭔가를 읽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음식을 먹을 경우 그 결과는 똑같다. 다른 행동에 집중하게 되면, 음식물의 맛과 씹는 느낌은 놓치게 된다.” 최선의 해결책은 지극히 간단하다. 집에서 식탁에 앉아 식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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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 CEO’라고 하지요.”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LG전자 마창민 상무는 회의를 시작할 때 남용 부회장에게 ‘안녕하십니까, 부회장님’ 대신 영어로 가볍게 인사를 건넨다. 물론 “나도 모르게 머리를 숙인다”는 것이 미국 회사와 다른 점이다.



    LG전자 공용어는 영어

    LG전자가 달라지고 있다. 남용 부회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전세계 지사 임원 350명을 모아 놓고 회의를 열었다. 초급간부 시절 7년간 미국에서 근무했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비서 역할을 할 때 완벽한 통역으로 이름을 날린 남용 부회장부터 외국인 임원까지 모든 참석자가 영어로 이야기했다.

    그 후 LG전자는 남 부회장과 4개 사업본부장, CFO(재무책임임원, 정호영 부사장), CTO(기술책임임원, 이희국), CSO(전략책임임원, 박민석 부사장 미국 국적), CMO(마케팅책임임원)가 모이는 경영회의 발표 자료를 영어로 만들기 시작했다. 대화도 물론 영어다. LG전자 한 임원은 “부회장이 주재하는 임원 회의는 거의 모두 영어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 ▲ 영어 상용화로 LG전자의 변화를 주도하고있는 남용 부회장. /LG전자 제공

  • 앞으로 LG전자의 공용어는 영어다. 회사는 지난 4월 영어 공용화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영어 센터’라는 조직을 만들했다. 영어 센터는 본사부터 해외 111개 법인 및 지사가 사용할 LG 표준 영어를 만들고 있다. 말하자면 업무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를 최근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말 국내외 인사제도를 통일했다. 즉, 전세계 80개 법인의 채용, 직급, 평가, 보상, 승진 등 인사제도 전반을 단일화 해 모든 법인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 남 부회장은 “외국인을 인사·마케팅·구매·SCM 최고 책임자로 영입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그러나 회사가 영어를 강조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LG전자 한 임원은 “회의 시간이 짧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영어에 서툰 토종임원들은 자의 반 타의 반 말을 아낄 수밖에 없고, 만국 공용어인 웃음 소리를 내는 일이 잦아졌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임원은 남 부회장이 영어공영화를 밀어 부치는 이유를 “전체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올리는 현실”과 “조직에 충격을 줘 분발하도록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어쨌든 조직은 이미 분발하기 시작했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원을 냈다. 영업이익은 4636억원(글로벌 기준). 1분기보다 매출이 8.7%, 영업이익은 1578% 치솟았다. 휴대폰 부분이 큰 몫을 했다. 작년 상반기 669억원 손실을 낸 MC(이동통신) 사업부가 올해는 4459억원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 2분기 휴대폰의 대당 판매가격(159달러)과 영업이익률(11.9%) 부문에서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판매량도 분기 판매기준으로 사상최고인 1910만대를 기록했다.

    휴대전화 부분의 선전으로 LG전자는 올해 사상 최고 실적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예상치 못했던 행운도 최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환율이 오르고 있는 점이다. 수출이 많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실적이 늘어나고 있다.



    인화(人和)에서 내부 경쟁으로

    LG그룹을 대표하는 단어는 ‘인화’다. LG전자는 아직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하는 회사다. 과장 5년이 지나면 차장, 차장 5년 후 부장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 LG전자는 최근 경쟁을 통해 될성부른 나무는 미리 키운다는 전략을 세웠다.

    LG전자는 올해 초 마케팅 분야에서 15년 이상 일한 부장 중 10명의 ‘최고 마케팅 전문가’를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유명 대학 교수에게 세계 최고 수준 강의와 교육을 받고 향후 회사 마케팅 전략을 책임진다. LG전자는 매년 10명을 최고 마케팅 전문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승진에서 남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셈이다.

    또 차기 사업부장 후보를 선발해 집중 양성하는 ‘제품 비즈니스 리더(PBL·product business leader)’ 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분야별로 능력이 우수한 부장과 책임연구원 등 실무 책임자급을 선발해 경험을 쌓도록 만들고 능력을 검증하고 평가한다. 이들을 PBL로 임명해, 하나의 제품 혹은 모델의 상품기획부터 단종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소(小)사업부장’ 역할을 맡긴다. 예를 들어 샤인폰 사업부장, 트롬(TROMM) 사업부장, 양문형 냉장고 사업부장이 생긴다.

    해외 영입 직원들을 중용하지만 동시에 내부 경쟁을 통해 토종 직원들을 단련시켜 키운다는 전략이다.

    LG전자가 글로벌과 치열한 내부 경쟁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조직에 심는 거대한 실험을 시작했다. 결과를 평가할 수 있으려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변화하지 못하는 조직에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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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의 말...

scrap/ThinK+Story | 2007/08/31 17:55 | meteora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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