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Carpe Diem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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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려놓기

scrap/ThinK+Story | 2008/02/29 18:41 | meteora
내면에서 느낌들이 올라오면 그저 느껴라.
느낌들이 내면에서 경험되도록 허용하라.
느낌들은 당신을 스쳐 지나갈 것이다.
느낌들은 당신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느낌들은 당신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느낌들을 어떤 식으로든
긍정하거나 부정하면, 당신은 그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된다.
느낌들을 긍정하면
느낌들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느낌들을 부정하면
느낌들을 내면에 억누르게 될 것이다.

어떤 경우든 당신은
개인적이지 않은 느낌들을
개인의 느낌들로 만들어버린다.
개인적이지 않은 것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당신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레너드 제이콥슨, 천국으로 가는 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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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자리

scrap/ThinK+Story | 2008/02/29 18:40 | meteora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은 매우 외로운 존재처럼 보인다.
그래서 나는 섬에게 물어 보았다.
〃섬아, 얼마나 외롭니?〃
섬이 말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왜냐하면 섬기슭에 바닷물이
저렇게 출렁대고 있으니까. 험한 파도를 견디면서
나 자신을 끝끝내 지켜야 하기 때문에 외로워 할 겨를이 없거든.〃

나는 밤하늘의 달하고 별이 누구보다 쓸쓸할 거라고
생각하고 달과 별에게 물어 보았다.
〃달아, 그리고 별아, 얼마나 쓸쓸하니?〃

달하고 별이 말했다.
〃우리는 쓸쓸하지 않아.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걸. 그들에게 달빛과 별빛을
보내 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밤이되면 무척 바쁘거든.〃


외롭다, 쓸쓸하다, 고독하다, 이렇게 쉽게 말하지 말자.
그것이야말로 사치다. 주변을 한 번 돌아보라.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빠짐없이 모든게 놓여있다.

형광등은 형광등대로, 책상은 책상대로,
서랍속의 일기장은 일기장대로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이나 사물은 외로워지고
싶어도 쓸쓸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그 자리가 높은 자리든 낮은 자리든,
빛나는 자리든 빛이 나지 않는 자리든 지금 자기가 발딛고 선 자리,
그 자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라는 생각.
바로 그 생각이 이 세상을 지탱시키는 버팀목이 된다.

여름날 산과 들이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차게 되는 까닭은,
아주 작은 풀잎 하나, 아주 작은 나뭇잎
한 장의 푸르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겨울날 눈 덮힌 들판이 따뜻한 이불처럼 보이는 것은
아주 작은 눈송이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어깨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연약해 보이는 작은 힘들이 모여 아름답고 거대한
풍경화를 연출해 내는 것이다.
자기 자리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절대로 외로움이나
쓸쓸함 따위를 느끼지 않는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나를 필요로하는 곳이 단 한군데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지금, 이 자리의, 자신으로부터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 인생에 관한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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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단 한 번도, 세상을 그렇게 신비롭게 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을 떠올리는 것조차 잊고 살았지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로 보는 것조차 천천히 살펴보고
즐길 틈마저 잃어버리고
달리는 차창(車窓) 밖으로 건성으로 보거나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그 풍경과는 거의 상관없는 어떤 일들로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얽히고섥히기만 했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을 잃고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욕심(慾心)'으로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世上物情)의 때 묻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꿈'과 '욕심'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지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나이든 '어른'이라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어렸을 때 가랑이 사이로 먼 산 풍경을 보았듯이
지금 여러분 눈에 보이는 풍경을 거꾸로 한 번 보세요.
그리고..엉뚱하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머리 속으로는 지금 여러분이 처(處)한 현실과 입장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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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같은 인생

scrap/ThinK+Story | 2008/02/28 17:41 | meteora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 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 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 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박 성철 의 산문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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