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log/ETC'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8/09/07 정보의 홍수, 기록만이 살 길이다
- 2007/10/08 빠른 계산을 위해 기억해 두어야 할 것 10가지
- 2007/07/28 아름다운 비에 대한 우리말
- 2007/07/12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 되기 프로그램
- 2007/07/03 재테크의 `80/20 법칙`
우선 호기심을 갖고 정보를 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냥 무심하게 흘려보내는 사람에겐 기회의 가능성이 전무하다. 특히 지금 하고있는 일과 연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새롭거나 특별한 정보를 관심 있게 읽어 나가자. 관심 분야도 차차 넓혀 나가야 한다. 가능하면 줄을 긋거나 간단히 표시해 읽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 중 한 가지다. 이때 중요한 정보는 그냥 읽고 말 것이 아니라 따로 스크랩해 두는 방법도 권할 만하다. 한 군데 모아 둔 정보를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훑는 식으로 읽다보면 의외의 소득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현재의 정보를 조합해 보면 미래에 대해 전망과 의견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법은 기록하는 습관이다. 정성을 들여 적을 필요는 없다. 특이한 정보의 경우, 그냥 지나치며 기억하기보다 기록하는 것이 정보를 오랫동안 각인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마치 스쳐 지나치는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요즘은 대개의 정보를 웹사이트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에 특별한 정보를 따로 보관하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된다. 평소,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부지런히 모으는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를 풀어가는 데 해답을 제시하기도 한다. 만일 평소에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한다면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다시 말해 기초가 없기 때문에 기회라는 건축물을 만들어 내기가 불가능하다.
현 시대는 정보가 폭주하는 시대다. 그렇다고 정보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단 자신의 눈을 스쳐간 정보라면 필요한 부분을 주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분류 체계를 만들어서 꼼꼼히 자료를 모으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은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꼼꼼한 파일 분류보다 머릿속에 정보의 양과 질을 확충하는 쪽으로 활용해야 한다. 실마리만 머릿속에 들어있으면 얼마든지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시대다.
Point!
첫째, 신문과 잡지 속에 성공의 기회가 숨어있다.
둘째, 득이 되는 정보를 정리,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셋째, 관심분야를 서서히 넓혀 나가자.
넷째, 컴퓨터를 이용할 경우, 자신만의 데이터 베이스에 중요 정보를 저장하자.
출처: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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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계산을 빨리 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전부 10가지 있습니다. 한 번에 전부를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기억해 두면 “저사람 머리 정말 좋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1을 한 순간에 하는 방법, 바로 ×5를 하는 방법 등 비즈니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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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52를 들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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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을 곱해 2로 나눕니다. ×6:3을 곱하고 다시 2를 곱하면 간단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9:10을 곱하고 그 숫자를 뺍니다. ×12:10을 곱하고 그 숫자의 두배를 더합니다. ×13:3을 곱하고 그 숫자의 10배를 더합니다. |
+ 자료 출처
http://www.popxpop.com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 토막)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흙을 씻어 내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 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 되기 프로그램
부자들이 말하는 ‘실전 부자 되기 STEP BY STEP 전략’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발은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 대개는 평범한 월급쟁이 출신이다. 다만 스스로를 바꾸는데 성공한 것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신성한 영역에 접근해 가는 것이 아니다. 부자로 변신하려는 과정에 거창한 준비의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변화가 마침내 사고와 철학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 자신을 바꾸어야 할까?
STEP 1. 부자 마인드? 몸부터 바꿔라!
‘마중물’이라는 것이 있다. 펌프가 말라있을 경우 아무리 펌프질을 해봐야 물이 올라오지 않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중물이다. 물을 한바가지 정도 펌프 속에 붓는다. 그런 다음 펌프질을 하면 놀랍게도 물이 잘 나온다. 이때 부어주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이치도 이와 같다. 돈이 돈을 벌어준다. 돈을 획득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둘째,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셋째, 사기를 쳐서 벌어들이는 것이다.
돈 모으는 것이 철칙이 될 때 사람이 바뀐다.
부자들은 “처음 돈을 모을 때에는 생활비가 없어 쩔쩔 매지만 적응이 되면 여유까지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저축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의지할 것이 ‘생활력’ 밖에 없다. 자신의 월급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돈을 그러나 세상물정에 비하면 별것 아닌 돈을 저축하면서 걸음마를 뗀다. 부자로 향하는 길의 첫걸음을 내딛으면 생활이 바뀐다. 남자들은 일단 ‘야간 생활’이 바뀐다. 술 약속 잡는 것이 겁난다. 1차를 얻어먹으면 2차는 내야 한다.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원칙이다. 게다가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나면 대중교통이 끊어질 때가 종종 있다. 할증요금을 내며 택시를 탄다. 비용이 또 다른 비용을 부른다. 여성들도 마찬가지. 미용실 가는 횟수가 줄어든다. 부자가 가는 길을 가는 부부에게는 공동의 희망이 생긴다. 무대책의 소극적인 모습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어렴풋이 희망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의 스타트를 끊는 순간이다.
부자들 대부분은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아껴 쓰고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돈을 모을 때 어떤 목표를 정했다면 아예 생활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비를 떼어낸 후 여유 돈을 적립하는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 양상이다. 예를 들어 월수입 350만원인 사람이 3년만에 1억원을 모으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매달 25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수입 100만원인 사람이 3년 만에 1,500만원을 모을 목표를 세운 경우도 마찬가지. 매달 부어야 할 금액을 산출하고 나머지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다.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는 주장이었다. 목표한 금액을 모으는데 생활을 맞출 수 있다는 주장도 이런 경험에 기초해서 나온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해본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면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특히, 세상보다 먼저 변하는 사람이 겪은 고통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
STEP 2. 습관이 불었으면 이젠 원칙, 원칙이다!
부자들은 목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냥 두지 않는다. 새로 분양하는 상가 점포 등에 투자를 한다. 이런 뭉칫돈까지 빠져나가다 보니 쪼들림이 일상생활이 된다. 부자들은 여유돈을 가지고 있다가 수 억원씩 하는 상가점포 같은 것을 한꺼번에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돈 들어갈 곳이 많으니까 “돈 없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이를 바라보며 ‘그런 투자를 하지말고 들어오는 돈으로 폼 나게 살지, 왜 저리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런 점이 일반인과 부자들의 차이다.
부자들이 확실하게 다른 점은 오래 전부터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에 월급을 관리할 때부터 이런 원칙을 적용했다. 돈이 불어나면서 시스템이 커졌고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자금의 규모를 키우는 순환과정이 오랫동안 반복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최근 또는 현재 직업을 예로 든다. 지금은 월급쟁이가 아니니까 다른 일을 해서 성공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65세까지 근무하게 해주고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회사는 없다. 언젠가는 회사를 떠나야 한다. 회사가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직 부자가 아닌 우리에게 회사는 수많은 편의를 제공해준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를 품어주는 ‘둥지’가 바로 회사다. 회사는 우리를 부려먹지만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회를 주기도 한다. 다만 기회를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부자들의 협상술은 뭔가 다르다. 말이 많으면 항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통제한다. 회의를 해도 주로 듣는 쪽이고 남의 흠을 잡는 일은 더더욱 없다. 협상이나 거래에서는 빈틈을 보이는 쪽이 반드시 진다. “최고 수준의 고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원해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대화를 이끌어간다”고 분석한다.
남과 다르게 살았기에 자수성가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소수의 삶’이었다는 의미.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가끔씩 손가락질을 받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그 길은 소수를 추구하는 길이다. 소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다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한다. 동시에 다수의 모함과 비방마저 흔쾌히 받아들이게 되는 변신의 과정도 거쳐야 한다.
STEP 3.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겨라!
주변에 있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관찰해보자. 한동안 그런 노력을 기울이면 몇가지 파악할 수 있다. 제일 큰 발견은 부자들이라고 해서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발견은 그들이 예상외로 쩨쩨하다는 것. 이따금 얼음장처럼 냉정해진다는 것이다.
돈은 물과 같다. 조그만 틈이 있어도 새어 나간다. 자기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수시로 독을 살핀다. 가계부를 쓰는 게 출발점이라는 것. 독에 작은 금이 났다면 바로 땜질을 한다. 반면 상당수 사람들의 독은 바닥이 깨져 있다. 밑에 구멍이 나, 물이 쏟아져 나오는 데도 많은 양을 부을 생각만 한다. 많이 부을수록 더욱 세차게 빠져나간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된다. 사람들이 철마다 여행을 다닐 때 그들은 동네 뒷산에서 손수 만든 김밥을 먹었다. 사람들이 좋은 자동차를 새로 뽑아 달릴 때 그들은 10년 묵은 자동차를 여전히 타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병이 든다. 부자들은 이야기한다. “자식들에게 약값을 달라고 손 벌리지 않는 것만 해도 성공한 인생이다”라고.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좋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인생을 즐긴다. 그리고 나이가 든 후에는 키워준 은혜와 보답하는 수고를 자식들에게 기꺼이 부과한다.
부자가 되는 것에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질주한다고 해서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 속보로 걸어가면서 그 과정이 어떤 것인지. 길 중간에 무엇이 있는지 눈여겨볼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서 특별한 무엇을 발견하고 또 배우고 싶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번지지르르한 무엇을 찾아봐야 소용없다. 우리 스스로 관점을 바꿔야 그 특별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콩팥과도 같아서 잘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묵묵히 움직이고 있다. 바로 사고방식과 습관이라는 이름의 콩팥이다.
대부분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화목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연할 수도 있다. 부부가 합심하지 않았다면 월급쟁이가 어떻게 수십억대 부자로 성공할 수 있겠는가.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감정싸움을 하느라 머리를 맞대고 뭔가에 대해 의논할 여유가 없다.
STEP 4. 부자들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부자의 잔소리에서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챙겨들어야 한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업에서 중요한 3대 요소는 돈, 사람, 마케팅 능력이다. 그런데 유난히 성공한 경영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공통적 요인은 탁월한 사람관리이다. 경제활동의 중요한 원천인 기술이나 자금은 모두 사람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끌어들이면 이런 자산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결국 가장 훌륭한 사업수완은 사람장사인 셈이다. 돈과 노하우는 소중한 성공자산이다. 그러나 사람간의 연결고리는 그보다 중요한 무형자산이다. 스스로 똑똑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주변의 똑똑한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성공을 ‘기술적’으로 분석해봐야 답이 나올 리 없다.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담배가 중독성이 강해서 금연만큼 어?**?일이 없다는 뜻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을 파악하게 됐다. 부자가 되려면 담배를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는데는 그만큼 ‘독한 결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분수에 넘치는 소비가 자신의 미래생활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통제하고 소비를 억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엄격한가. 아니면 남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부자의 출발점은 ‘나’ 자신이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을 욕한다고 해서 나의 생활이 윤택해지는 것도 아니다.
삼촌이나 처남 등 주변의 부자들이 ‘한 수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그런데 묘한 것은 부자들 역시 답답해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간혹 알아들은 후에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실망한다. 그래서 몇 번 잔소리를 하다가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부자들은 세상을 두?**置舊?않는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기억에서 잊혀지는 친구들이 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 취직한 친구들이다. 그 또래에서는 ‘그저 그런 인생’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이런 차이는 명함 한 장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깨닫게 된다.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친구는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부류에서 나온다.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친구들에게, 명함은 그들의 밥줄이었다. 사람들에게 건넬 때마다 명함에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 판매나 계약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명함에 담아 함께 전달했다. 세상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돌아간다. 이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물건이 아닌, 나 자신을 팔 수 있도록 내 가치를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뼈아프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이익을 함께 향유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자린 고비 근성을 보이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마다 자주 들리는 이야기가 있다. ‘거액을 번 투자자들이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선물로 중형차 한 대를 뽑아줬다’는 식의 소문이다. 실제로 이런 일이 간혹 있다. 부자들이 기분이 좋아서 그 직원이 귀여워서 자동차를 선물로 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저 친구와 같이 움직여서 이만큼 벌었으니까 저 친구에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눠먹기인 동시에 다음 번 성공을 위한 재투자이기도 하다.
부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 관문은 물론 돈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돈을 벌게 하는 기본은 돈 그 자체이다. 정보가 빨라야 한다. 어떤 투자 대상에 무슨 변수가 생길 예정인지 알아야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매일 전달된다. 특히 인터넷이 일반화된 뒤에는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밀물처럼 몰려든다. 그 가운데 쓸만한 정보를 가려내 취사선택하는 것이 정보를 활용하는 첫걸음이다.
정보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일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간단치 않다. 자칫하다가는 애써 모은 돈을 송두리째 날릴 위험이 있다. 그래서 발품이 중요하다고 부자들은 입을 모은다. 부동산일 경우 쓸만한 물건인지 직접 가서 살펴보고 등기도 떼어봐야 한다는 것. 주식도 그렇다. 그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한다. 부자들은 최종 관문인 ‘판단’에서 남다름을 보여준 사람들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이 섣부른 판단이다. 거품인지 아닌지 면밀하게 따져야 선택 의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나 상대적인 박탈감, 분노로 표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80/2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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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으로 많은 돈을 벌려고 한다.
하지만 부자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미국 전체 인구 중 스코틀랜드인의 비율은 1.7%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들은 미국 전체 백만장자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출신 5가구 중 한 가구는 백만장자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미국사회의 주류인 잉글랜드인보다 3배나 높은 수치다.
스코틀랜드인들의 평균 소득은 잉글랜드인들보다 높지 않다.
그렇다면 미국 백만장자 중 스코틀랜드인들의 비중이 유난히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결은 바로 '근검 절약'이다.
영어로 스코티시(scottish)라고 하면 '구두쇠' 또는 '인색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을 정도로 스코틀랜드인들은 검소한 생활로 유명하다.
근검과 절약은 부의 씨앗으로 보면 된다.
아름드리 나무가 하나의 씨앗에서 잉태되듯이 작은 절약정신이 비바람 속에서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커다란 부를 만든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 건강을 바꾸듯 규칙적인 절약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너무나 평범한 이 원칙을 지켜 당대에 부자가 됐다.
근검과 절약을 생활 속에 실천해 종자돈을 만든 뒤 이를 부동산이나 주식 펀드 등에 투자해 불리면 한 번의 재테크 사이클이 완성된다.
이 사이클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가동되면 '돈이 돈을 버는 부의 시스템'이 정착된다.
'모으기-불리기-굴리기'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통해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를 창출해야 한다는 얘기다.
예컨대 한두 차례의 투자사이클을 통해 마련한 부동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하고 이어 다시 투자 사이클을 돌려 월세가 나오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딩 등 수익성 부동산을 장만하는 식이다.
첫번째 성공모델을 만드는 게 힘들다.
첫 성공모델을 만드는 데 당신의 정력과 시간 대부분이 들어갈 것이다.
그 결과 나머지 부의 80%는 단 20%의 노력만으로 이뤄진다.
소위 재테크의 '80/20 법칙'이다.
단위가 커질수록 돈의 자기복제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당신이 만약 80%의 노력을 들이고도 중도에서 포기한다면 20%의 결과만을 얻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멈추지 않고 조금만 더 뛴다면 나머지 80% 과실을 손쉽게 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재테크는 꾸준한 마라톤이 돼야 한다.
그러나 처음 20%를 만들기 위해 들인 80%의 노력이 후에 20%의 노력만으로 80%의 과실을 따도록 해주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도 간과해선 안된다.
특히 20%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80%의 과실이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생활 속에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재테크의 성공 구조 속에 숨겨져 있는 비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