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했었다'는 말 목차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다.
나를 떠나며 그대는 '사랑했었다'고 말했다.
세상에서 '사랑했었다'는 말보다 더 가슴 저미는 말이 어디 있겠는가..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했었다'는 말 사이의
도저히 메울 수 없는 간격에
내 전부가 빈틈없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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