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클릭] 휴대폰 계속 충전땐 전력 낭비되나요
scrap2/ETC 2006. 9. 24. 22:18
휴대전화 이용자라면 배터리 충전이 다 돼 충전기에 녹색 불이 들어와도 “전기를 얼마나 먹겠어”라며 방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유럽위원회(EC)가 이런 사용자 무신경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EC는 전력을 낭비하는 휴대전화 과다충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 모토로라와 함께 과다 충전 ‘알림이’ 장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실제 제품은 내년 4월쯤 나올 예정이다.
이 장치가 설치되면 “충전이 다 됐습니다. 전원을 뽑아주세요” 같은 경고음이 흘러나오게 된다.
EC는 ‘휴대전화 관련 시험판 제품 정책 4단계 최종보고서’에서 “휴대전화 사용 주기를 2년으로 봤을 때 이 기간에 쓰는 에너지의 30%가 과다충전으로 허비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휴대전화 보급 대수가 22억대에 이른다”며 “이들 단말기의 과다충전 문제를 해결하면 매년 유럽 60만가구가 1년 동안 쓰는 전력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휴대전화 충전기 소비전력은 작동 때 6~20W, 충전하지 않고 전원만 넣은 대기전력 때에는 1~1.5W(TV는 3~7W) 정도다.
〈최우규기자 banc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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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원회(EC)가 이런 사용자 무신경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EC는 전력을 낭비하는 휴대전화 과다충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 모토로라와 함께 과다 충전 ‘알림이’ 장치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실제 제품은 내년 4월쯤 나올 예정이다.
이 장치가 설치되면 “충전이 다 됐습니다. 전원을 뽑아주세요” 같은 경고음이 흘러나오게 된다.
EC는 ‘휴대전화 관련 시험판 제품 정책 4단계 최종보고서’에서 “휴대전화 사용 주기를 2년으로 봤을 때 이 기간에 쓰는 에너지의 30%가 과다충전으로 허비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휴대전화 보급 대수가 22억대에 이른다”며 “이들 단말기의 과다충전 문제를 해결하면 매년 유럽 60만가구가 1년 동안 쓰는 전력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휴대전화 충전기 소비전력은 작동 때 6~20W, 충전하지 않고 전원만 넣은 대기전력 때에는 1~1.5W(TV는 3~7W) 정도다.
〈최우규기자 banc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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